날씨가 갑자기 더워 지네요
아쉽게도 나물들이 날씨기상이변으로 더이상 고객님들게
보내드릴수가 없게 되엿네요
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올해의 산채는 마무리 하겠습니다
곰취는 보내드립니다